김유찬 성접대 받은 MB장학생들, 언론계 요직에 포진중 익명 0 4,567 이전글다음글 목록 본문 https://twitter.com/firststep_0127/status/974249794402004994 이번주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서 이거 좀 다룰 모양이던데.. 좀 더 많이 회자돼서 크게 한번 이슈화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0좋아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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