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의 진정한 시발점...장자연 사건...화력지원 요청 또 드립니다...
익명
0
4,643
본문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151430
기득권 언론. 재벌. 권력자의 희생양...배우 장자연...
12일 남았고...이제 10만 조금 넘었네요...
지난번에도 많은분들이 수고해주셨지만...아직은...
미투의 본질이 더 흐려지기전에...
이번이 아님 언제 이슈화가 될수있을까요...
뽐의 힘...보여주자구요...아자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