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란피워 죄송합니다
익명
0
4,430
본문
요새 정신적으로 힘든면도있고
다른건 둘째치고 불특정다수에게
'직업'으로 인한 공격을 받다보니
저도 모르게 매우 흥분하고 공격적으로 변했습니다..
조용했던 국게에 눈살 찌뿌려지게해서
매우 사과드립니다..
다른건 둘째치고 불특정다수에게
'직업'으로 인한 공격을 받다보니
저도 모르게 매우 흥분하고 공격적으로 변했습니다..
조용했던 국게에 눈살 찌뿌려지게해서
매우 사과드립니다..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