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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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포 사신다는 분이 문자를 하셨네요 ㄷㄷㄷㄷㄷ
매일 장터게시판에 팔려고 글 쓴것도 아니고,
안팔리면 뭐 평생 쓰자 생각하고 판매글 썼는데,
몇번 올리지 않았는데 금방 구매자가 나타나니 시원섭섭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란걸 아니 걱정도 되고 그러네요 ㅠㅠ
잘가 디포야 넌 나에게 더 큰 뽐뿌만 주고 떠나는구나 ㅠㅠㅠ
다른곳 가서도 이쁜 사진 많이 담아주길 바란다 ㅠㅠ
[발레리나를 꿈꾸는...]
[발레리나를 꿈꾸는...]
[발레리나를 꿈꾸는...]
[발레리나를 꿈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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