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 진상중에 개진장 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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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9시경 직거래로 구입
네고 없이 전액 이체해드림
15시경 충전기 없는거 발견
통화후 보내주겠다고함
참고로 직거래는 판매자 집앞 우체국에서 했습니다..
왠만하면 13일 보내주던가
14일에는 보내줄꺼라 생각했는데
14일 연락 없길래 내일 꼭 보내달라고 문자보냄
판매자 알았다고함
그리고 문자 전화 19일동안 씹음
문자는 2일에 한번정도 보냈음
매일 보낸것도 아님
19일 친구전화로 전화해봄
판매자 전화받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전화 문자 다 씹으면서 전화받음
더치트에 올리겠다고 문자 보냄
전화오더니
쌍욕 시전
저도 욕
그리고 문자로 욕함
판매자왈
음성은 증거가 안되지만
문자는 증거가 된다고 함
암튼 서로 욕하고
화해하고 입금해주기로함
오늘 23일인데...
감기 몸살 고열로 죽은건지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하지만
참... 뭐랄까..
돈3만원에 짜증나서 끝까지 연락 해볼려구요 ㅋㅋㅋㅋ
판매자 주장은
너는 사람이 죽어가는데 돈5만원이 더 중요하냐
아주 진상새끼야
이러는데....
13일~19일까지 문자로 존댓말 하고 최대한 기다렸는데요
암튼.. 판매자 입장에서 제가 진상이지만
제 입장에서는 판매자가 진상중에 진상 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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