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1 mkii+25.2 pro) 올림푸스 처음 써보고 느끼는 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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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이밤져...
현재 12-100pro랑 25.2pro 두개로 운용 중입니다.
12-100으로 야외에서 찍은 주간 사진들은 정말 대만족인데..
고감도 노이즈가 생각보다 발목을 많이 잡네요.. ㅠㅜ
25.2쓸 때는 그럭저럭 잘 버티는데
그래도 800이상 주기는 많이 망설여집니다.
야외 여행이나 외출 사진에서는 12-100은 정말 극강의 힘을 보여 주지만 실내만 들어와도 고감도에서 화질이 뚝 떨어지니 올라운드로 쓰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아이 사진을 찍고 싶어서 샀는데..
알고보니 혼자 여행다니는 싱글남한테 최고의 카메라였다는..
그래도 em1 mkii의 바디 조작성과 감성품질은 정말 최고인것 같습니다.
현재 12-100pro랑 25.2pro 두개로 운용 중입니다.
12-100으로 야외에서 찍은 주간 사진들은 정말 대만족인데..
고감도 노이즈가 생각보다 발목을 많이 잡네요.. ㅠㅜ
25.2쓸 때는 그럭저럭 잘 버티는데
그래도 800이상 주기는 많이 망설여집니다.
야외 여행이나 외출 사진에서는 12-100은 정말 극강의 힘을 보여 주지만 실내만 들어와도 고감도에서 화질이 뚝 떨어지니 올라운드로 쓰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아이 사진을 찍고 싶어서 샀는데..
알고보니 혼자 여행다니는 싱글남한테 최고의 카메라였다는..
그래도 em1 mkii의 바디 조작성과 감성품질은 정말 최고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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