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근의 천인공노할 홍준표 폭로 기자회견예정 와중 희소식.jpg
익명
0
4,460
본문
그는 "당시 검찰은 선거 조직책 60여명을 조사했지만, 다 밝혀지지는 않았다. 그 때 다 조사되었다면 오늘의 홍 지사가 탄생하지는 않았을 것"이라며 "공직선거법은 시효가 지났겠지만, 진실을 이야기한다는 차원에서 밝히려고 한다"고 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2184000
공직선거법은 시효가 지났음^-----^
시효도 지났는데 우리 홍준표 대표님은 물러나실 분이 아닙니다
절대 물러나서도 안됩니다
자유일본당은 홍준표-김성태-장제원 쓰리톱만이 살길입니다
애국열사 홍준표님 화이팅~!!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