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라이브뷰와 뷰파인더의 초점 잡는 속도가 이렇게 차이가 나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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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에서 이래저래 만져보고 있는데
라이브뷰로 찍는걸 선호해서 사진을 찍고 있는데 초점을 말도 안되게 못잡습니다.
물론, 항상 잡히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빛도 많고 초점을 잡지 못할 환경이 전혀 아니라고 생각이 되는데
반셔터를 누르면 초점을 잡으려고 열심히 노력은 합니다.
그런데 초점이 안잡혀서 아예 촬영이 안되는 경우가 잦네요.
원래 초점을 못잡으면 아예 촬영을 할 수조차 없는건가요?
예를들어, 완전히 흐릿하게 찍고 싶은 경우도 있는데
셔터를 눌러도 아예 촬영조차 되지가 않네요.
그런데 같은 자리에서 카메라의 이동 없이 뷰파인더로 전환하면
초점이 엄청나게 빨리 잡힙니다;
이게 왜 이러는지 혹시 아시는분 계실까요?
(라이브뷰 촬영시 AF방식은 화면에 ㅁ하나 있는 방식으로 촬영했습니다. 이게 가장 많이 쓰이고 다른 것과 큰 차이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라이브뷰로 찍는걸 선호해서 사진을 찍고 있는데 초점을 말도 안되게 못잡습니다.
물론, 항상 잡히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빛도 많고 초점을 잡지 못할 환경이 전혀 아니라고 생각이 되는데
반셔터를 누르면 초점을 잡으려고 열심히 노력은 합니다.
그런데 초점이 안잡혀서 아예 촬영이 안되는 경우가 잦네요.
원래 초점을 못잡으면 아예 촬영을 할 수조차 없는건가요?
예를들어, 완전히 흐릿하게 찍고 싶은 경우도 있는데
셔터를 눌러도 아예 촬영조차 되지가 않네요.
그런데 같은 자리에서 카메라의 이동 없이 뷰파인더로 전환하면
초점이 엄청나게 빨리 잡힙니다;
이게 왜 이러는지 혹시 아시는분 계실까요?
(라이브뷰 촬영시 AF방식은 화면에 ㅁ하나 있는 방식으로 촬영했습니다. 이게 가장 많이 쓰이고 다른 것과 큰 차이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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