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에 싸우고 골방에 박혀 혼술 중입니다.
익명
0
6,578
본문
- -;;;
싸우고... 골방에 박혀 혼술중입니다. 선배님들
붉은 이슬이 데꼬리에 안주는 라면스프 입니다...
술 강하지도 않는데... 남은양 보니.. 많아야 500ml??? 근데 안취함 ㅜㅜ
자세요 이거 사절입니닷...ㅠㅠ
어느 분이 말한것이 생각나네요..
큰거에 싸우는게 아니라 사소한 습관에 싸운다...
싸우고... 골방에 박혀 혼술중입니다. 선배님들
붉은 이슬이 데꼬리에 안주는 라면스프 입니다...
술 강하지도 않는데... 남은양 보니.. 많아야 500ml??? 근데 안취함 ㅜㅜ
자세요 이거 사절입니닷...ㅠㅠ
어느 분이 말한것이 생각나네요..
큰거에 싸우는게 아니라 사소한 습관에 싸운다...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