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이 분께 공개 사과 요청합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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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제가 쓴 게시글에서 이런 댓글로 몰아가네요
당시 상황을 제가 다 가지고 있습니다.
14년도경이 일베충들이 구글링으로 아이디가 걸려서 적발되는 일이 많아지자
그런 애들 중 누군가가 앙심을 품고 만들었던 사건입니다.
14년 6월 초중순쯤? 작업들어간거 6월 중순지나서 알게 되었고
어이가 없어서 뽐뿌에 글 쓴적도 있고요.
사칭 아이디로 괜히 오해받을까봐 민원도 4번 넣었으나 결국 해결이 안되었습니다.
전후 사정을 모르시면 물어보시던가,
다짜고짜 이런식으로 몰아가는건 아주 불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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