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를 앞둔 민주당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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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청장 예비후보 노경수
경기도의원 출마하는 정종삼
창원시의원 예비후보 한은정
성남시장 예비후보 이헌욱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망치부인 남편 김용석
망치부인 발언
구미시장 예비후보 채동익
이거는 지지자들이 서치해낸 극히 일부의 사람들 일 뿐
이런 인간들이 도처에 널리고 널렸을거야
이런 애들 후보로 나오는게 시민의 정당이라 할 수 있나? 계파 정당은 아니고?
뭐가 뭔지 제대로된 설명 없이
"나왔으니 무조건 1번찍어라"
하는 온갖 계파들의 파티
수구좌파가 날아들고 자한당 출신 철새들이 날아들어
정작 민주당의 주인인 대중들을 밀어내고 뻐꾸기 짓을 하고 있음
조금이라도 대통령 지지율이 휘청하면
바로 대중과 문재인의 등뒤에 칼을 꽂을 인간들
이런 난장판이 반복되어도
절대 룰을 만들지 않는 그 고집
매번 지선 총선때마다 그들(?)만의 협의 하에
당원들만 쏙 빼놓고 결정되는 경선룰
권리당원 = 결국 돈내면서
일선에서 몸빵하고 쳐맞는 호구
라는 불변의 공식
민주당은 시민의 당이라면서
예비후보 정보하나 권리당원에게 제공하지 않고
경선 과정과 일정하나 문자로 보내주지 않는
여전히 깜깜이 경선중인 민주당
지금 수준의 민주당을 만든건 대통령과 그 지지자들 및 시민들 덕인데
왜 온갖 계파들이 주인 행세하고 있는건지..
안크나이트 이후로 계파가 사라진거 절대 아님.
굵직한 계파가 나갔을 뿐
지금 잔당 및 외부 수구좌파들이 들어와서 다시 그런 굵직한 계파 만들고 폐단을 다시 쌓으려 혈안이야.
공정한 경선 룰을 기초의원들까지 적용할 수 있게 더 보완해서 만들어야하고
우리가 그렇게 하도록 계속 항의하고 주장해야 해!!!
출처-
이걸 보니 민주당 내부나 공천 담당하는 무리들 중에도 적폐 세력들이 만만치 않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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