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정치인이 아니다. JPG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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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당대표 시절
정치시작 전후 모습들
대전선 문재인의 말
기득권은 보수 진보, 양쪽 모두에게 있다.
이런 기득권에 도전하고 기득권을 허물고자 했기 때문에
기득권 세력들이 노무현대통령을 불온한 사람으로 몰아세운 것
(중략)
대청소, 적폐청산 ..실은 참 어려운일이다.
그러나
두려움을 피하지는 않습니다. 두렵기 때문에 직면하고 맞서는 것이죠
두려움에 저항하는 것이 용기다.
잘못된 기득권의 저항을 이겨내려면 한편으로 국민들의 지지가 필요하고
그과정에서 세심하고 정직하게 해나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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