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 적폐 맞습니다, jpg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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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팔트 두께는 정상은 20cm인데 7.5cm로 대충 발라 공사를 했으며.
공식사망자 77명 추모비로 퉁 친 대단한 인물
당시 김대중은 시간이 걸려도 세계은행에서 적극 추천한 동서간 고속도로를 종용했지만.
결국 개무시하며 이미 복선 철로가 깔린 경부라인에 또다시 경부고속도로를 만듭니다.
그러나 날림공사로 인하여 세계에서 가장 많은 보수비용이 들어간 고속도로로 오명이 붙었습니다.
그런데 자신의 부귀영화를 위해 700억원이라는 경부고속도로 사업비 2배나 되는 대선자금을 모아
자신의 대선을 준비하는 이중성을 보였습니다.
세금으로 경부고속도로에 들어간 시멘트는
자신의 부하직원에게 들어갔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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