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춘풍연가(春風戀歌) (원작, 여름빛 붉은 단오)’ - 서울시무용단 [박수정, 최태헌, 이은정, 김하나, 오정윤, 김민정, 김다연 (무용)]

2.경기민요 ‘건드렁타령, 도라지타령’ -  김민지, 최주연, 성슬기, 최윤희 (노래), 민속악회 수리 (반주)

3.서도민요 ‘개성산염불, 느리개타령, 풍구타령’ -  오세정, 박수영, 전효정, 이주영, 윤세라 (노래), 민속악회 수리 (반주)

4.경기민요 ‘사철가, 울산아가씨’ -  김민지, 최주연, 성슬기, 최윤희 (노래), 민속악회 수리 (반주)

5.김율희 구성의(판소리와 남도민요) ‘겨울가고 봄이 오니 꽃이 피네’ -  김율희 (바라지 동인), 박경민, 신유진 (소리), 민속악회 수리 (반주)

6.서도민요(선소리산타령) ‘놀량’ -  오세정, 박수영, 전효정, 이주영, 윤세라 (노래, 소고)

7.판소리 심청가 中 ‘젖동냥 대목’ -  박지민 (소리), 전계열 (고수)

8.송준영 안무의 ‘훈령무’ -  이정수 (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