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길구봉구x하동균 - 그래 사랑이었다 [2017.03.08]
익명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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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9 07:45
본문
- 최고의 보컬리스트 길구봉구-하동균, 첫 콜라보 음원 공개
- 불후의 명곡 그대 내 품에, 경연 곡 이례로 음원 차트 최상위권 기록 후 첫 콜라보 음원 발표! 그래
사랑이었다. 기대감 UP
사랑이었다. 기대감 UP
- 하동균이 직접 작사에 참여하고 길구봉구와 함께 부른 신곡 "그래 사랑이었다."
최고의 보컬리스트 길구봉구와 하동균이 첫 콜라보 음원을 발표했다. 최근 MBC 듀엣가요제, JTBC 싱포유 등 각종
음악프로그램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길구봉구와 독보적인 보이스로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하동균이 신곡 "그래 사랑이었다."로 드디어
만났다.
음악프로그램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길구봉구와 독보적인 보이스로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하동균이 신곡 "그래 사랑이었다."로 드디어
만났다.
길구봉구와 하동균은 KBS 불후의 명곡2 유재하 편에서 "그대 내 품에"로 소름 돋는 무대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고 경연 곡 이례로
음원 차트 최상위권을 기록하기도 했다. 그 이후 처음으로 발매하는 정식 콜라보 음원 "그래 사랑이었다."로 또 어떤 감동을 보여줄지 많은
리스너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음원 차트 최상위권을 기록하기도 했다. 그 이후 처음으로 발매하는 정식 콜라보 음원 "그래 사랑이었다."로 또 어떤 감동을 보여줄지 많은
리스너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곡 "그래 사랑이었다."는 팝 발라드 곡으로 시작부터 파격적인 가사로 노래하는 하동균의 보컬과 그 뒤를 잇는 길구봉구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더해졌다. 또 후반부로 갈수록 스트링의 웅장함과 여러 패턴의 세련된 기타라인, 그리고 애절하고 파워풀한 세 남자의 애드립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보이스가 더해졌다. 또 후반부로 갈수록 스트링의 웅장함과 여러 패턴의 세련된 기타라인, 그리고 애절하고 파워풀한 세 남자의 애드립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 곡은 이정, 하동균의 같이 사랑했는데, Beautiful day를 작곡한 한관희, 박상준과 작곡가 송영민, 그리고 고태영이
만든 곡이며 하동균이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길구봉구와 하동균은 신곡 "그래 사랑이었다."로 함께 만들어 낸 환상적인 하모니와 짙은 감성으로
얼마 남지 않은 올 겨울 특별한 추억을 선물 예정이다.
만든 곡이며 하동균이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길구봉구와 하동균은 신곡 "그래 사랑이었다."로 함께 만들어 낸 환상적인 하모니와 짙은 감성으로
얼마 남지 않은 올 겨울 특별한 추억을 선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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